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SNS와 블로그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wha12 (51)in #kr • 7 years ago 철저한 자본주의 스티밋에서 뉴비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많은 기존 스티미언분들이 이벤트 등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는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