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가.들.다.] 20180212View the full contextywpop (48)in #kr • 7 years ago 오늘 점심 메뉴였었나요? 오늘처럼 쌀쌀한 날씨에 안성맞춤이네요.^^
오늘 점심은 아니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너무 먼 곳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