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무실에서 잤습니다.
흐어... 집보다는 에어컨이 있어서 사무실에서 잤는데...
이거 피곤함도 더 피곤하고 에어컨 켜고 잤더니 목이 아픈게 감기가 오는 것 같네요. ㅠ ㅠ
집은 너무 덥고 에어컨은 너무 춥고... ㅠ ㅠ
이렇게 힘들줄이야. ㅠ ㅠ
2. 소설
소설을 쓰니까 그래도 다시 느낌이 오는 것 같네요.
다시금 옛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서 소설쓰기란 좀 독특한 느낌인데
그래도 다른 커뮤니티보다는 편안하네요. ㅎㅎ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눈치도 보이고 그 경쟁을 이기기란... ㅠ ㅠ
느긋한 마음으로 쓰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능력자 이웃들도 계셔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ㅎㅎㅎ
3. 게임
게임 하나를 샀는데 재미지네요.
싸게 8천원에 하나 건졌는데 이거 물건입니다.
스샷도 찍으면 올려보겠습니다.
로크라이크류인데 이런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좋을 것 같네요.
4. 스팀잇
본격 스팀잇 한지 한 달이 되어가네요.
이제 조금씩 저도 인터넷 글쓰기에 익숙해져가는 느낌입니다.
아직 더 발전해가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씩? ㅎㅎ
인터넷 글쓰기가 생각보다 신경쓸게 많아서. ㅎㅎㅎ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이런저런 키워드도 잡혀가고, 이웃도 늘어가서 점점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몸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복귀했네요. ㅋ
여긴 좀 밋밋한 느낌은 있지만 나쁘지 않은 커뮤니티 사이트 겸 SNS인 것 같습니다. 화이팅!
맞아요~! 파이팅하겠습니다! ^^
게임~ 항아리 게임해서 포스팅 해보고 싶네요~
스팀잇의 한달~ 한달이 두달되고 ~ 1년이 되더라구요~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 항아리게임이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