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날愛 박강수 광주 콘서트 갔어요~~~^^View the full contextzgkim70 (45)in #kr • 7 years ago (edited)눈물이 주르르 났다는 말에 저도 눈물이 나려 했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듣곤 했었는데...박강수님의 부족한사랑이란 노래를 좋아 했었습니다. 비오는날 들어야...아픔들을 모두 씻겨줄거 같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