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님 포스팅을 하나씩 구독하면서 떠오르는 단어가 색과 관련해서는 '무지개'가 사람과 관련해서는 '홍길동'이 떠오르는데요. 뭔가 잡지를 무료로 보고 있다는 생각에 보팅만으로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다채로운 볼거리들로 늘 눈을 즐겁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ㅎㅎ
표지에 머리를 불쑥 밀어넣었더니 아래에 도망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표정이 밝지 않은 듯 보이네요. 부끄러워할 거 없이 현재의 갬성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겠죠. 우리의 갬성은 소중하니까요.ㅎㅎ
핫...이런 극찬을ㅎㅎ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읽어주시는것도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