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에 남긴 브라우저 채굴 관련 글의 주요 내용만 그대로 복사해서 추천인 코드만 바꾼 뒤
자신이 활동중인 커뮤니티에 뿌리는 무뢰한을 만나고나니, 스티밋에 내가 자료를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게제할 때 자료의 출처를 공개하고, 평균적으로 3시간에서 6시간, 초안을 토대로 수정을 하루정도를 트자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문법적인 측면의 수정보다 더블체크를 거쳐 양질의 정보만을 제공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잠시 쉬어가야 겠습니다.
스티밋은 글 삭제가 되지 않네요.
머리좀 식히고 좋은 자료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