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아이언맨으로 다가온 로다쥬의 토니스타크는 처음 컨셉은 베트맨과 비슷했다.
베트맨 비기닝의 크리스챤베일이 연기한것처럼 흥청망청한 부잣집 도련님이고 이기적인 인물이었으나
테러집단에 납치되면서 각성하는 계기를 얻게 되고 부잣집도련님과 히어로라는 이중 생활을 시작한다.
다만 베트맨과는 다른점은 아이언맨은 자신의 정체를 커밍아웃하고 대중앞에나 적들에게 당당하게 맞선다.
그러나 더 큰 차이점은 토니스타크는 끝까지 페퍼포츠만을 사랑하고 또 자기의 사랑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어떻게 그 긴 시간을 한여인만 사랑할 수 있었을까? 그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2008년 아이언맨의 페퍼포츠
2010년 아이언맨2의 페퍼포츠
2013년 아이언맨3의 페퍼포츠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의 페퍼포츠
2017년 스파이더맨:홈커밍의 페퍼포츠
2018년 어벤져스:인피니티워의 페퍼포츠
2019년 어벤져스:앤드게임의 페퍼포츠
3000만큼 사랑해
전.아직 못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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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마블 팬이시라면 꼭 보시길, 11년 총결산 팬서비스 선물세트라고나 할까.
히어로물에서 뭉클 뭉클함을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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