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I choose us.View the full contextzweeck (36)in #kr • 7 years ago 어제갓태어난스티미언입니다...패밀리맨..제인생작인데여기서만나네요..제겐그어떤영화제수상작과도비교할수없는영화죠...아빠같지않은아빠캠벨을보고딸이날린대사가생각나네요...'아저씨누구야?우리아빠어딨어?'
스티미언으로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패밀리맨에서 딸이 잭에게 외계인이라고도 하지요. 딸덕에 잭이 바뀐 삶에 더 빨리 적응해갑니다. 정말 워너비 딸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