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워크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 직장인, 학생, 주부, 나이가 많든 적든간에 말이다. 왜 관심도가 점점 높아져만 가는 것일까? 이유가 뭘까? 이유는 단순하다. "내삶의 시간을 찾고 칼퇴"를 위함이다. "내삶"을 찾는 것에 대하여 직장인에게는 단 한줄로 대변할 수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이다. 물론 이건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일이다. 이유는 다들 알것이라 믿는다. 이땅 대한민국에서의 "저녁있는 삶" 이란 내가 CEO 가 되거나 1이기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 참으로 힘든일이다. 그렇다면 스마트워크는 의미가 없는 것일까? 그건 절대 아니다. 스마트워크는 바로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이루어줄 꿈의 도구 이다.
1. 보다 빠른 승진2. 영업인에게는 풍부한 인센티브를 위한3. 괸리직에게는 신속한 업무 처리 및 "완벽한" 업무진행4. 주부에게는 물샐틈 없는 가정일 & 아이 키우기
사실 이외에도 스마트워크에 대한 이점은 무수하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지금은 부합하기 때문이다.
1. 인터넷이 무제한인 시대2.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1인 1스마트폰 시대3. 모든 자료를 보관하고 공유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대
이 조건이 부합되지 않으면 스마트워크는 꿈꿀 수 없는 것이다. 이제 스마트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이다. 오로지 종이를 비롯한 아날로그에만 국한되어 모든 것들을 하기에는 부족하다 못해서 갈급한 시대가 되었다. 쉽게 예를 들어 볼까? 이메일 계정 단 하나라도 없는 사람들이 있을까? 과거에는 누군가와 편지 대신에 소식을 전하는 그런 "단순한 정보전달" 도구 였다면 이제 이메일은 "모든 정보"가 유통되는 통로가 되었다. 직장인들에게는 각 회사와 교류를 하는 통로가 되고 있고 사내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교류하는 툴로 이용하고 있다. 주부들은 어떠한가? 유치원,어린이집,학교등에서 쉴새 없이 보내주는 정보들과 알림장들, 그리고 육아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정보들을 이메일을 통하여 수집하고 활용하고 있다. 이와같은 일련의 과정들은 사실상 "스마트워크"의 한종류를 이미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과정들은 단순할뿐 아니라 "정보" 를 "수집 및 가공" 하지 않는 단순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오늘부터 진짜 스마트워크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다루려고 한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인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진짜 스마트워크"를 알리고자 한다. 브런치는 지성인들이 숨쉬는 공간이므로 남녀노소 연세가 높으신 사람들도 그 누구라도 "나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스마트워크를 배워보기를 바란다. 이글들을 통하여 밝히는 스마트워크에 대한 내용과 노하우들은 필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공들이고 시간을 들여서 만든 자료들이며 내용들이다. 부디 이 내용들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기 바란다. 첨언 하자면 특히 직장에서 "성과"가 너무 나지를 않아서 좌절하고 있거나 '영업"이 잘 되지 않아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이 글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혹시라도 평소에 스마트워크에 대하여 궁금하였거나 기타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가감없이 요청하기 바란다. 최대한 풀어주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