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모르겠쑤니다 2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zing (66)in #kr • 7 years ago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렸습니다. 그대가 와주길. 이제 시간이 되었군요. 절 따라 와주시겠어요?^^♡ https://steemit.com/kr-gazua/@zzing/2018-5-3-zzing-
제 장기는 소중한데요...
진짜.
너무 감사하니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연예인중에서 제일 인간적이세요
엌ㅋㅋㅋ 연예인ㅋㅋㅋ 여기 그런 게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