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molang 7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zing (66)in #kr • 7 years ago (edited) 그렇지. 우리 법사는 이런 스탈이였지. 꼰대 ㅋㅋㅋㅋ우 나도 점점 꼰대가 되나바 그리고 그대의 프레임은 ㅋㅋㅋ 항상 너무 큰듯해 난 그렇치않아ㅋㅋㅋ일에 허덕이는 워킹맘임 그대도 이제 인용문 그만 쓰고 전에 잘 쓰던 경제ㆍ사회ㆍ이슈 글을 써
사랑이야기를 쓸 테임.. 휘리릭~
사랑은 무슨 사랑이야ㅋㅋㅋㅋㅋㅋㅋ다늙어가는 처지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사랑이 인생의 동력이긴해
사랑에 빠지셨나?
응원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