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너저분하게 놓여있는, 일회용컵들을 보며.. 뜨끔합니다. ㅜㅜ 다행히도.. 전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어서, 종이컵이군요.. 환경얘기를 말씀하시니 얼마전 환경문제로 폐쇄한 보라카이가 생각나네요. 분리수거라도 신경써서 잘 해야겠습니다.
책상에 너저분하게 놓여있는, 일회용컵들을 보며.. 뜨끔합니다. ㅜㅜ 다행히도.. 전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어서, 종이컵이군요.. 환경얘기를 말씀하시니 얼마전 환경문제로 폐쇄한 보라카이가 생각나네요. 분리수거라도 신경써서 잘 해야겠습니다.
사용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죠!!
함부로 버리지 말고... 분리수거 철저히 하고, 조금씩이라도 노력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