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떄 한8년정도 피아노를 배우고,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잘 쳤던거같은데요. 20년동안 피아노를 쳐다도 안보니, 이제는 악보도 못보겠더군요. ㅋㅋ 다시 배워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요즘 피아노 배우는데 가격이나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혹시 독학하시는건가요? ㅎㅎ이전 포스팅을 보니 앱을 결제하셔서 혼자 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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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떄 한8년정도 피아노를 배우고,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잘 쳤던거같은데요. 20년동안 피아노를 쳐다도 안보니, 이제는 악보도 못보겠더군요. ㅋㅋ 다시 배워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요즘 피아노 배우는데 가격이나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혹시 독학하시는건가요? ㅎㅎ이전 포스팅을 보니 앱을 결제하셔서 혼자 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8년이나 피아노를 하셨군요? 와... ㅎㅎ
저는 애초에 31? 32건반 키보드 사다가 하려고 했었어요.
위 사진 같은... ㅎㅎ
지금 키보드는 돼지 목에 달린 진주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zzings님 안녕하세요.
넘 멋지세요. 저도 딸이 피아노를 나중에 배우게되면 꼽사리로.. ㅎㅎ
요거는 마스터 건반 아니에요?. daw 연결해야 소리가 나올 듯 합니다.
긍가요. 헐..
뭐 상관은 없는데... ㅎㅎ
걍 소리나는 32건반을 찾아봐야겠군요. ㅋㅋㅋㅋ
아래도 달았지만....
대강 이정도만 원하고 있습니다. ㅋㅋ
ㅋㅋㅋ 이것도 마스터건반이라 컴퓨터나 태블릿 없으면 소리가 안나요. ㅋㅋㅋ 작은 애들이 스피커가 없어서 자체 소리를 내려면 컴퓨터나 태블릿이 필요하지요.
멋진 입력기.. 출력은 혼자 못하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