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다가 어느날View the full contextzzings (75)in #kr • 7 years ago 최근 회사에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는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심지어 이불 털다가 낙사한 경우도요.. 지금 모두 즐기기에도 아까운 시간인것 같습니다.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