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처음 스팀잇에 가입했을때도, 지금과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뉴비니깐 무슨말하는지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는데요. 이제는 무엇때문에, 타임라인이 뜨거운지는 알것 같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어도,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을 수는 있는것 같은데, 그역시도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12월 처음 스팀잇에 가입했을때도, 지금과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뉴비니깐 무슨말하는지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는데요. 이제는 무엇때문에, 타임라인이 뜨거운지는 알것 같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어도,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을 수는 있는것 같은데, 그역시도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때도 그랬죠. ㅋㅋ 또 그럴 겁니다.
다수의 합의점은 명확합니다.
그들을 비판하는 글과 거기에 달린 보팅과 댓글,
그리고 그들을 실드치에 달린 보팅과 댓글.
그 숫자와 논리를 비교하면 저 위에 눈막고 귀 막고
자신의 댓글에 보팅하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