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에게 For youView the full contextzzong81 (52)in #kr • 7 years ago 저는 아기는 없지만 강아지를 키워보니 뭔가 아기키우는 마음이랑 비슷해지더라고요~ㅎㅎ
사랑도 듬뿍 받고 의지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