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2님 포스팅 타고 왔어요^^
문장마다 제 마음 같아서 콕콕 박혔어요..;;;
글을 써도 묻힐지도 모른다는 생각
저도 요즘 두려움이 커져서 포스팅에 대한 압박이 느껴지더라구요..
올드비 분들은 정말 저보다 더 마음 고생 심하셨을 거 같아요.
계속 푸념을 쓰게 될 거 같네요^^;; 아무튼 @ksc님 글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그리고 자주 뵙고 싶어서 팔로우 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stella12님 포스팅 타고 왔어요^^
문장마다 제 마음 같아서 콕콕 박혔어요..;;;
글을 써도 묻힐지도 모른다는 생각
저도 요즘 두려움이 커져서 포스팅에 대한 압박이 느껴지더라구요..
올드비 분들은 정말 저보다 더 마음 고생 심하셨을 거 같아요.
계속 푸념을 쓰게 될 거 같네요^^;; 아무튼 @ksc님 글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그리고 자주 뵙고 싶어서 팔로우 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쓴 내용이 누군가에게 그런 생각을 들게 했다니 참 묘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