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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안에는 내가 너무나도 많아서 당신의 자리가 없고

in #kr7 years ago

설사님이 쓰신 댓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댄스 보고 한참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삼촌분과 쓰신 '쥐 이야기'가 몹시 궁금하네요..^^;;;;

동화의 주인공은 그림자가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나는 그림자가 많은 것을 들킬까 노심초사한다.

그리고 이 문장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곱씹어 보게 됐어요.
저도 좀 그런 편이라..마음에 콕 박히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팔로우 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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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친구 이름입니다 ㅋㅋㅋㅋ어제 저녁에 놀러 온 좋은 친구죠. 잘 읽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마음 속에 있는 그림자들을 잘 다루고 싶은데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네요. ㅠㅠ 저도 팔로우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의 이야기를 쓴다고 하셔서 동화책 쓰시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팔로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