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랑했었습니다 나의 젊은 날이여

in #kr7 years ago

르캉님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으니 '웃겨서 사망'인 나날을 보내셨군요!
중간에 아재 패션을 하나 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힘든일 즐거운일 잘 견뎌내고 졸업하신 거 축하드려요!!
이제 다시 직장인으로의 출발이군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