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제 동생이 떠오르네요 ㅎㅎ
평소에 연락도 없고 실제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말없이 부모님 찾아가서 먼저 챙겨드리고 하는 모습이 참 고맙네요.
@tata1 님 가족사진 보니까 부러워서(?) 추석에 모이면 저희도 가족사진 찍어야 겠습니다 ㅎㅎ
무뚝뚝한 제 동생이 떠오르네요 ㅎㅎ
평소에 연락도 없고 실제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말없이 부모님 찾아가서 먼저 챙겨드리고 하는 모습이 참 고맙네요.
@tata1 님 가족사진 보니까 부러워서(?) 추석에 모이면 저희도 가족사진 찍어야 겠습니다 ㅎㅎ
저 사진이 필카시대에 시작한 사진이네요. 이젠 얼마나 찍기 쉬워졌어요?
남기세요. 사진~^^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아무리 이상하게 못생기게 나와도 후회하지 않는 것이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네요. ㅎㅎ
그죠! 조로코님 부모님과 찍은 사진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