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이렇더군요. 이곳에서 한번 바람이 불고 가라앉으면 다시 아시아권에서 한번 더 바람이 불고 가라앉습니다. 지금이 두번째 바람이라고 보시면 될꺼에요. 그 후에 시장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승장일 때는 두번째 바람이 불고 가라앉은 뒤에 다시 오릅니다. 하지만, 하락장일 때는 두번째 바람이 불고 가라앉은 뒤, 그냥 그 상태로 가거나 더 떨어집니다. 항상 맞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경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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