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에서 벗어났구요.
목발에 제게서 벗어난 거죠. ㅎ
뼈의 금은 잘 붙어가고 있고
인대도 잘 아물고 있어요.
아직 무리하면 욱씬하구요.
취중에 말이 많아지는 사람이 있듯
저는 취중에 글을 주절거리는 주사가 있나 봐요. ㅎ
타타님,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 ^^
목발에서 벗어났구요.
목발에 제게서 벗어난 거죠. ㅎ
뼈의 금은 잘 붙어가고 있고
인대도 잘 아물고 있어요.
아직 무리하면 욱씬하구요.
취중에 말이 많아지는 사람이 있듯
저는 취중에 글을 주절거리는 주사가 있나 봐요. ㅎ
타타님,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 ^^
아..다행입니다. 그간의 아픔을 상상하니 제 가슴이 저릿하네요.ㅠㅠ
마담플님의 취중은 세상의 벽을 부수고 사람의 경직을 풀어주는 마법의 순간이죠.
마음것 주사해주시겠어요?
저릿하시기까지 해주시니 감동ㅠㅠ
마음껏 주사를 허락해주시니 더욱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