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자화상
세상이야 시끄럽든 말든 3월이 되니
어김없이 봄이 오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이렇게 겨울이 지나고 봄이되면 꽃이 만발해지는 자연이 더욱 소중해 집니다
내가 무엇이라고
자연은 철마다 꽃을 피우고
눈을 내리게 하여 살아있는 기쁨을 주는지
가슴속 저 깊숙한 데부터 사랑이
넘쳐올라 목울대가 먹먹해 집니다
정말 귀한 것들은 모두 값없이 받았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봄의 자화상
세상이야 시끄럽든 말든 3월이 되니
어김없이 봄이 오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이렇게 겨울이 지나고 봄이되면 꽃이 만발해지는 자연이 더욱 소중해 집니다
내가 무엇이라고
자연은 철마다 꽃을 피우고
눈을 내리게 하여 살아있는 기쁨을 주는지
가슴속 저 깊숙한 데부터 사랑이
넘쳐올라 목울대가 먹먹해 집니다
정말 귀한 것들은 모두 값없이 받았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멋진 게시물 @jsj1215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봄이되니 오랬동안 움추렸던 몸과 마음이 활짝 펴지는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네 이젠 제법 따듯합니다
4월이되면 새싹이 돋고 꽂도 피어 오르겠지요
수요일은 화요일보다 더 따뜻하다고해요 ! 따뜻한 봄기운 만끽할 수 있을것같네요. 어느 계절이 안그렇겠냐만은 봄은 참 특별히 사람을 먹먹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좀..벅차오르는..?
아이디가 제이름 이니셜이랑 같은데 뒤에 숫자도 제생일이랑 하루 차이라 놀랐어요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닷!!
이니셜이 같고 생일도 하루차이라니
저도 반갑습니다
따듯한 봄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봄을 기다리니
봄이 왔네요
늘 행복하세요.
청운님을 기다리니 청운님이 오셨네요
세상에^^
눈이 비가 되고
비가 눈이 되고
낮은 곳으로 내리는 것은
계절과 같이 가는 이유입니다^^*
돌고 도는 계절속에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꽃이 피는 이유는
자연의 사랑입니다 ㅋ
앗 봄의 자화상 그림
생김새가 비슷하신 것 같은데요
자화상인가요 ㅎㅎㅎ
봄이예요 ㅎㅎ
봄을 나타내는 연노랑을 표현해 봤답니다
그림도 그리시나봐요? 봄이네요.
취미로 가끔 그립니다
그림 그린다고 말하기엔 넘 부끄럽습니다
워낙 금손이 많은 스팀잇에서 ㅎㅎ
한해한해 흘러가면서 내가 이전에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 귀귀울이지 못했던것들을 좀더 꺠닭게 돼는것같아요. 자화상이 멋지시네요 ^^
나이가 드니 보는 시야가 다르고
커지나 봐요 저도 그래요
늘 감사합니다
자화상이 행복해 보이니 참 좋아요^^~
이제 곧 개나리도, 목련도, 벚꽃도 피겠어요~
행복한 봄날 맞으시길 ~~
봄날은 매일이 행복할것 같아요
해피한 하루되시길요~!
봄이 오니
자화상도 꽃인 듯 싱그러워요!!
네 싱그러운 새봄이 오네요
아니 이것은?
....수채화네요...반갑습니다.
색감을 싱그럽게 잘 쓰시네요.,
저도 수채화 그리는 포스팅을 합니다.
한 번 놀러 오세요.^^
네 놀러 갔었어요
인물화를 잘그리시던데요
어려운데 ...
직접 그리신거에요? 색감이 너무 이뻐요
네 그려봤네요 ㅎㅎ
봄과 어울리나요?
배움없이 취미로 그리시는 거 맞으신가요?
동네...주민센타에서라도 배우신거 맞죠?
ㅎㅎ 전혀요
그러면 훨 잘그리겠죠? ^^
사실 배우고 싶은데 그러질 못합니다 ㅠ
배우지도 않고 저정도를 그리시면....이...건....타고나시거나....혹시...천...재 ?
부디 이번 봄은 조금 길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도요
그좋은 봄 가을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카락 색 멋집니다.
봄색을 입혔어요 ㅎㅎ
봄이 오는게 너무 좋게 느껴지는 1인 오늘 댓글 남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흔적을 남겨주시니 넘 반갑습니다
해피데이 되세요~!
청순하고 풋풋한 봄날 샘의 지화상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세상의 모든 봄향기를 담은 작은 호리병을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신나는 음악 듣는 것처럼 환희 넘치는 봄날입니다 오후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샘!!!!
그런 호리병이 잇다면 정말 좋겠 습니다
감동을 하시는 샘 참맑은 분이세요
직접 그리신건가요~? 그림 잘 그리시는군요~!ㅎ
머리 색깔이 노란색 녹색 파란색이 되는걸 보면 봄에서 점점 여름으로 변하는것 같네요 ㅎㅎ
네 제가 그렸는데 봄을 나타낸것 같지요?ㅎ ㅎ
감사합니다
따스한 날씨부터 봄을 알리고 있는것 같네요 ^^
그나저나 jsj님이랑 정말 느낌이 많이 비슷하게 그리셨는데요!! ㅎ,ㅎ
오늘 낳씨가 무척 따듯합니다
저랑 닮았다니 기쁘네요^^
겸손하시네요. 벌써 최고기온이 22도입니다.
네 겨울옷 벗어던져야겠어요 ㅎ ㅎ
멋진 글을 쓰시는 분이었네요... 귀한 것들을 값없이 받았다는 표현이 뭐든 잊어버리고 사는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맨 위 그림은 사진과 비슷한데,,, 진짜 자화상인가바요...
가장 귀한 모든것은 다 공짜로 받고 있지요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안녕하세요^^
COSINT가 진행하는 < 보팅 파워를 나눠 드립니다 #3 >에서 나왔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한 포스팅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림이 싱그럽고 풋풋해요.
물방울 맺힌 튤립도 루모라잎도
눈이 시원하게 맑아지는 느낌 ^^
감사합니다.
봄의 느낌을 표현해 봤습니다
꽃피는 봄날을 기다리면서요^^
봄은 작은 저의 정원에도 찾아왔답니다. 아직 차가운 땅을 뚫고 새싹들이 돋았어요.
언땅이 녹고 어린싹이 돋아나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봄을 말해주는 자화상... 정말 느낌있는데요^^
한국의 4계절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계절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역시...자화상 느낌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글입니다.
자화성도 느낌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기 저 그림 @jsj1215님과 비슷한 이미지인데요? ㅎ
정말 자화상 이신듯!! ㅎㅎ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니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이제 봄인가 봅니다~ : )
비슷하다니 좋은거죠~?ㅎㅎ
진짜 봄날씨 입니다 늦은밤 걷기에도좋고요^^
작은 것들에 감사함을 찾으면 끝도없이 받음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절망의 연속이지만...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매년 다가오는 시기임에도
매번 다가오는 봄을 보노라면
감수성이 피어오르는시는 듯 하네요...
잘 보고 가요
앗 정말 잘그리셨네요! 완전 봄스러운 제에스님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