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ICO를 처음 참여한게 0x 프로젝트때 입니다.
우연히 스팀에서 비탈릭이 관계되어 있는 3개의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고
3개가 오미세고 OmiseGO (OMG) , 0x Token (ZRX) ,
카이버 네트워크 토큰 Kyber Network (KNC) 란걸 알았죠.
그래서 일단 오미세고의 흥행을 봐서 0x에 투자하기로 결심!
3이더를 투자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다가 제 메타 지갑에 17500개 가량의 토큰이 있더군요...
검색해 보니...대박이었습니다.
폴로닉스에서 기습 상장을 하였고 그래서 가격 펌핑이 이루어 진것 입니다.
3이더를 투자했는데...(저는 0.35에서 처분했습니다.ㅠㅠ) 15이더 가량 불어났습니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집사람에게 보여줬더니
저만큼이나 매우 놀라워 하더군요...
그때의 그 기분은 처음맛보는 사람에겐 매우 달콤했었죠...(>_<)*
그리고 나서 5000개를 추가 매입을 다시 했습니다.
0.4달러에 250만원 가량 투자를 했습니다...
결과는...9월 중국발 악재로 현재 0.17달러... -_-;;
언젠간 다시 오르겠죠...??????
카이버와 맞물려서 발전 하면 충분히 날아오르리라 믿습니다.
Dapp로 쓸만하고...
그래서 카이버에는 신경을 많이 쓰겠다! 했는데...
개인캡이 3.6 eth로 제한되어 있더군요...ㅠㅠ
이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