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전의 링크를 보니, 오래(?)된 문제(?)군요. 그 보다는 스팀잇의 본질에 관한 화두인 듯 하네요.
스팀잇에서 보상비율의 변경은 증인을 통한 투표로 결정한 다음, 포크를 하는 것이지요? 블록체인을 들여다 볼수록 해당 체인의 장점과 단점이 이 합의구조로 항상 귀결되는 느낌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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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전의 링크를 보니, 오래(?)된 문제(?)군요. 그 보다는 스팀잇의 본질에 관한 화두인 듯 하네요.
스팀잇에서 보상비율의 변경은 증인을 통한 투표로 결정한 다음, 포크를 하는 것이지요? 블록체인을 들여다 볼수록 해당 체인의 장점과 단점이 이 합의구조로 항상 귀결되는 느낌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