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투표를 아직 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이글을 읽었습니다.
증인 선출방식에 대해 생각할게 많네요.
2,3 번은 제가 잘 파악하지 못해서 뭐라 말하기 어려우나 1, 4번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한달이 넘도록 증인투표가 중요한지, 꼭 해야되는건지, 고민을 별로 안해 본건, 아무런 직접적인 보상이 없다는 점도 큰 듯합니다.
꼭 절반까지는 아니더라도 투표행위 자체에 약간의 보상이 주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Sort: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