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파 충전이 되어 멋지게 한번 오랫만에 눌러 봅니다.
ㅎㅎ
위에 열거한 사항 참 많이 들었지요,
그래도 내 귀에 박제 된것은 "글이 영원히 박제"된다는것이었고
그래서 작가들에게 훌륭한 꿈의 무대가 되겠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지금도 그 사항는 마찬가지이고 스팀잇을 통해서 여러 작가들이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으로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그런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는 날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자 합니다.
늘 좋은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