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시작해서 좋은글 묻히는 콘텐츠에 글써서 선무님에게 보팅을 받고 와 스팀이 이런곳이구나 하고 시작하고 요즘은 재미없게 보내고 있고 4달이 지난 시점에 결국 투자가없는 재로섬에서 유저들끼리 물고 뜯어봐야 아무 의미가 없는것에 공감합니다. 비유하자면 자가가 가진 파워가 채굴기라고 생각하면 그 채굴기로 자기 계좌에 채굴을 하던
다른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 좋은글에 보팅을 해서 사람이 모이게 한들
결국엔 스팀을 구매할만한 매력은,
투자한 사람이 수익을 내는것이 확실해 져야,
더 많은 스팀구매와 투자가 이루어 져야만.
스팀 자체의 가치가 성장한다는데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