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반대편에 계신분들이 어뷰징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포스팅들이 저같은 사람들의 행동을 바꿀수 없다는 겁니다. 점점 골만 깊게 만든다는거죠. 더우기 그들은 저같은 부류의 사람을 바꾸고 싶어서 글을 쓰겠지만 욕먹을거 다먹고나서 저 같은 부류의 사람중 그들에게 동조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냥 서로 갈길 가는게 제일 수월한 방법이 아닐까요? 아니면 타협점을 찾아내야 하는거죠.
저는 그 타협점이 저자와 큐레이터가 50:50으로 보상을 조정하고, 큐레이션 보상도 스팀50% 스달 50%로 지불하게 제도를 바꾸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네 저도 타협점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역시 말들은 많이 나오는 듯 하네요.. 말 많은 사람들 하고는 타협점을 찾기는 어렵다는 걸 알기에.. 그저 전자로 가시는 것도 편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맛점 드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러나 저러나 힘든일이 있어도 즐겁고 긍정적으로 사는게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