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인문학의 정의는 뭔가요? 문사철인가요? 아닙나다.
그럼 인문은 뭐지요?
인문 소양은 인문학을 공부하면 그냥 생기나요?
인문 소양을 쌓으면 어디에 도움이 되나요?
왜 공대생들은 인문학을 어려워할까요?
개발자가 인문학을 모르고 기술만 알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제품 개발을 할 때 인문학을 어떻게 써먹지요?
연애할때도 인문학이 도움이 되나요?
싸고(Cost Saving=Cheap) 편리하고(Convenient) 쉽고(Easy) 똑똑한(Smart) 제품이나 브랜드는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고객이 원하면 뭐든지 다해주고 실증나면 언제라도 버릴 수 있고 돈 몇푼만 집어주면 언제라도 달려 오는 싸구려 상대로 인식되지는 않을까요?
돈을 벌려면 고객들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중독적인 애착을 가지고 계속 찾게 만들어야 할텐데 싸고(Cost Saving=Cheap) 편리하고(Convenient) 쉽고(Easy) 똑똑(Smart) 하기만 하면 될까요?
똑똑(Smart)하기는 한데 맨날 잘못이나 지적하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요구가 많은 친구한테 정이 가던가요? 도리어 귀챦은 바가지 아닌가요?
잡스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아이폰을 디자인했다고 한 말이 사실인가요?
그건 본질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서 줏어듣고 떠들어대는 거짓말이에요. 그럼 뭐라고 말했나요?
한국 기업들이 제품을 디자인할 때 인문 소양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 선진사는 알고 제품에 구현해서 중독적 애챡을 이끌어 내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 미싱하는게 많아요.
그게 뭘까요?
글쓰기를 하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공부에도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써야 글쓰기가 느나요?? 책은 어떻게 쓰면 되요?
10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어떻게 썼어요?
의문에 의문 꼬리 물기놀이^^
의문의 해답을 알고 싶은 분은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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