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스팀잇에 관심을 갖고있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워킹맘 육아대디 생활을 한지 꼬박 3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그동안 쌓여왔던 저희만의
기억을 어떤식으로 저장할까 항상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머리속의 기억만으로는 저희가 보낸 시간을
온전히 간직하기란 쉽지않았는데요
스팀잇이란 좋은 컨텐츠가 있기에 이곳에
저희의 흔적을 남겨보려 합니다ㅎ
아직 시스템도 익숙하지 않고, 모든것이 새롭기만
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네요ㅋㅋ
그래도 그동안 모아왔던 자료를 시간순서대로
올리면서 저희에게 있었던 추억들을 여러분과
공유하는 이 시간은 훗날 저희에게 굉장히 뜻깊은
의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ㅎ
또한 저희로 인해 간접적으로다가 육아의 즐거움
을 공유하거나 느낄 수 있는 분이 한분이라도 더 생기면 더욱 기쁠것 같아요
제가 추구하는 포스팅은 연출된 상황이 아닌
정말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면서 발생한 일들을
가감없이 올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진이나 영상이 올라와도 좋은 카메라로 찍은 것이 아니라 폰카로 찍은거라
아주아주 평범하고 이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저 저의 일상을 공유하는 차원이라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봐주시고 웃고 즐겨주세요ㅎ
곧 저희 가족의 첫번째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저도 오늘 처음시작했는데 22갤 된 딸 키우고있어요^^반가워요~
잘부탁드려요~종종 놀러오세요ㅎ
댓글보고 놀러왓어요ㅎㅎ
화이팅입니다!!
같이 재밌게해봐요~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아이들을 지원해주세요.( 보육원에 들어온 3명의 아기천사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천원을 꽤 넘을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