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파파야는 맛을 보긴 했는데, 맛에 비해 외모가 참~ ㅎㅎ 그래도 맛있어서 다행~~ 저는 결혼전에는 어머니께서 먹기 싫어도 깎아주시고, 가져다 주시는 과일을 틈틈이 먹게 되었는데요~ 결혼 후에는 천사님(아내)이 과일을 잘 안좋아하시니, 저랑 아이까지 과일과는 거리가 있게 되네요~~ 역시 권력자가 그 자신의 취향과 상관없이 복지 정책을 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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