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을 스티미안으로..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life • 8 years ago 소개하는 일이 쉽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조만간 동생한테 하라고 시켜봐야겠습니다.
소개는 내사랑이고 선택은 본인의 기회지요 ㅎㅎ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