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있는 사람이 부럽다에서 이제는 그마음마저 다스려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생각대로 안되는 이유 있습니다.
세상에 딸들은 맛난게 있으면 아빠 생각을 하나
세상에 아들은 지 장모 장인만을 생각 한답니다.
그래서 아들은 남에 자식이라 는 말까지 나오는데
아들만 둘인 나요 요즘 신바람 났어요.
아들놈도 아들을 낳았거든요.
이하 생략해도 아시겠죠.
늘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딸있는 사람이 부럽다에서 이제는 그마음마저 다스려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생각대로 안되는 이유 있습니다.
세상에 딸들은 맛난게 있으면 아빠 생각을 하나
세상에 아들은 지 장모 장인만을 생각 한답니다.
그래서 아들은 남에 자식이라 는 말까지 나오는데
아들만 둘인 나요 요즘 신바람 났어요.
아들놈도 아들을 낳았거든요.
이하 생략해도 아시겠죠.
늘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따듯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