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골방이야기] 오랫만에 시내 산책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life • 7 years ago 아이와 함께 지내다보면 모든 신경과 관심이 그리로가서... 정작 자신에게는 신경쓰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아이에 대한 온전한 사랑이겠죠!! 아이가 정말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