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수리점에서 만난 강아지, 보리밥View the full contextgreengreen (57)in #life • 7 years ago 이름이 보리밥이라니ㅋㅋ 정말 귀엽네요^^ 저도 집에서는 강아지 키워본적 없어서 그런지 키워보고 싶은 마음은 늘 있어요~~
색이 보리색 같아서 보리밥이래요ㅎㅎㅎ다른 강아지도 있었는데 이름이 쌀밥이에요~하애서~너무 기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