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지만 예쁜 카페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life • 7 years ago 커피가 식을 즈음, 외투깃을 세운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설것같은...
그녀라...
애석하게도 그놈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