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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YC Diary | 뉴욕 이모저모] 세입자들의 을질, 불법 점유자의 권리 / How a Stranger Can Take Your Home with Squatter's Rights

in #life8 years ago (edited)

@sochul님,
딱 저의 첫 말이였을겁니다... 리얼리? ㅎㅎ 갑들의 휑포는 유니버셜한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어딜가나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직 저는 뉴욕에서 저런 "을" 부류의 사람과 작용할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스팀에서 소철님처럼 좋으신분들 만나서 유익한 대화와 글도 많이 읽고 복에겨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