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난 겨울을 이겨낸 자태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life • 7 years ago 어디.인터넷이.느린곳은 아니였는지요. 저는.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익숙해진 탓인가봐요.
느린 것에 익숙해졌다는 말씀이 웃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