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압둘라님 무슨 힘든일 있으신가봐요.. 나무인형이 풀이 다 죽어서 압둘라님 맘을 대변해주는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제 생각엔 잘하신것 같아요! 기쁜건 나누어서 배로 만들고 힘든건 나누어서 절반으로 만드는게 부부의 역할이 아니겠어요 ^^? 저도 사실 막상 힘든일 있으면 혼자 끙끙 앓는 성격인데 반대로 생각해서 만약 남편이 힘든일을 혼자 안고 있다 생각하면 서운할것 같더라구요.
압둘라님 아내분도 분명 그렇게 생각하실것 같네요 ^^
아이구 압둘라님 무슨 힘든일 있으신가봐요.. 나무인형이 풀이 다 죽어서 압둘라님 맘을 대변해주는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제 생각엔 잘하신것 같아요! 기쁜건 나누어서 배로 만들고 힘든건 나누어서 절반으로 만드는게 부부의 역할이 아니겠어요 ^^? 저도 사실 막상 힘든일 있으면 혼자 끙끙 앓는 성격인데 반대로 생각해서 만약 남편이 힘든일을 혼자 안고 있다 생각하면 서운할것 같더라구요.
압둘라님 아내분도 분명 그렇게 생각하실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