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LIFE & POETRY] 친할 친, 옛 구

in #life7 years ago

눅눅한 신문을 던져주고 너는 열정이 없다고하는 사회가 미워요
소주잔 밑에 고기를 보고있는 내가 밉네요 ㅠ

Sort:  

눅눅한 신문은 불이 잘 안붙죠 ㅠㅠ
오늘 저녁은 고기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