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 POETRY] 친할 친, 옛 구View the full contextk3g3m (54)in #life • 7 years ago 각자의 일자리를 찾아가느라 멀어진 친구들이 생각나는 ~ㅎ 다들 각자의 일을 하며, 잘 살고있겠죠!! 가끔씩 만나 추억을 떠올리며 웃고 떠들때의 즐거움이란 ~^^ 잘 보고 갑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썩 잘못된 말도 아니라 느낍니다.
어디있어도, 언제라도 마음이 동하면 그만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k3g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