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이별~~~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life • 7 years ago 외국에서는 말 한마디 우리말로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이 있다는 게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ㅠ
ㅎㅎ~ 그렇지요!
잘하지못하는 남의 말 하다가 우리말로 실컷 잼~잼 나게 오전시간 보내고나면
새로운 충전도 되고 먼나라에선 스트레스에 그만한것도 없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