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dieu 2017, Hello 2018!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tvilla (60)in #life • 7 years ago 르바님 스토리 재밌게 읽고 있어요. 저도 요즘 겨울 탓을 하며 헤이해졌어요. 그래도 방을 치우는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행동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