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이별~~~View the full contextneojew (68)in #life • 7 years ago 사람마다 감정의 본성이 다르니 느낌도 다르지요. 헤어짐에 쉬운 시절도 있고 뭔가 떨어져나가는 느낌이 드는 시절도 있고 단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네오쥬님 , 그렇지 않아도 단음식 많이 먹었습니다 ^^
제가 이런 감정들에 약한가 봅니다 ㅎㅎ
그러시군요.
저도 이별에 덤덤하지 못합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시리지요.
그래서 피합니다.
겁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