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때 다들 있으시죠? 저또한 그렇답니다. 혼자서 사색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다보면 어느새 저의 주변에 있는 소소하고 아주 작은것들이 어느새 행복으로 다가오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많이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 보면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살라 라는 큰 키워드가 주어지면서 그에대한 조건이 주어진답니다. 그러한것들을 보면 참 나를 위한 행복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책은 글쓴이가 첫 출간될때부터 참 좋아하던 책인데요. 다시한번 펴보니 그 행복의 색이 더 짙어진 느낌이 듭니다. 현재의 나를 위한 행복도서, 꾸뻬씨의 행복여행만큼 적절한 책이 또 있을까 싶네요~
맞네요.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고, 예전 기억에 사로잡히고, 매일을 그냥 허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자신만의 삶을 사는게 진정한 행복을 위한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