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and steemit
삶과 스티밋
전혀 관계없는 두 명사를 생각해 본다.
삶은 누구에게나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때로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우리에게 똑같은 인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때로는 똑같은 모습이지만,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삶의 일부인 것 같다.
스티밋도 그렇다.
어쩌면 크게 보아 하나의 방식으로 다가왔지만,
삶을 대하는 방식에 따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인상을 만들어 간다.
Life and Stimit
I think of two nouns that have nothing to do with.
Life comes to everyone in a variety of ways.
Sometimes it comes in a different shape, but it also gives us the same impression,
Sometimes it looks the same, but it seems to be a part of life that makes it totally different.
That's right.
Maybe in a big way, it came in one way,
A variety of people gathered in the way of life
I make various impressions.
그 다양한 방식 속에서도 정말 미세한 작은 차이 하나로
사람들은 소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람이 있다.
글 하나 그림 하나 항상 사람들에게는 지옥과 천국의 문이 열려있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늘 가던 지옥 혹은 천국의 문고리를 잡아 그 열기에 흠씬 두들겨 맞는다.
천국이나 지옥이 아니어도 좋다.
그냥 나를 괴롭히는지 아닌지에 따른 나 자신에 집중해 볼때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나를 괴롭히거나 놓아주는 방식을 무의식적으로 열고는
그 무의식을 후회하고는 한다.
어느 영화에서 말했듯
인생은 일인치의 싸움일 수도 있다.
일인치, 그 일인치가 우리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나누게 된다.
In a variety of ways,
There are people who go through so called heaven and hell.
There is always a hell and heaven's door open to people.
However, he grabbed the door knob of hell or heaven unconsciously and always beaten in the heat.
You do not have to be heaven or hell.
When I focus myself on whether or not it just bugs me,
We unconsciously open the way of harassing and releasing me unconsciously
I regret the unconsciousness.
As I said in a movie
Life can be an inch of fight.
One inch, that one inch shares a road that we can not go back to.
핵폭탄과 아비규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