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病不殺人, 藥不活人, (병은 결코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약은 결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 "노루 궁뎅이 버섯(猴头菇)"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ju8za (40)in #life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게 있었더군요. 자기 소개서가 그리 중요한지 이제 알았습니다. 좋은 꿀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