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곰신 이야기 – 네가 없는 곳으로View the full contextseul (48)in #life • 8 years ago 에고 곰신이시군요ㅠㅠ 저도 2년간 곰신이었던 적이 있어서 글 읽는데 그때가 막 떠오르네요... 훈련소 보내고 나서 혼자 집 오면서 처량맞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