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좋게 점심도 먹고..
운동을 슬슬 해보려고 운동도 알아보고..
와이프와 아들과 커피와 빵도 사먹는 중간에...
단톡에 난리가 났습니다..
업비 ㅌ 거래소..ㅠㅠ
뭐~~~국내 거래소 문제라 별 탈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빠지는게.. 간만에 시원하게 빠지네요..
커피먹다가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업비트 접속하는 순간 커피를 던질뻔....
표정을 보고 와이프가 걱정이 됐는지 빨리 나갈까 라고 했는데..
전 말은 괜찮다 했지만.. 마음은 벌써 컴 앞이었습니다.ㅋ
물론 매도를 할 생각은 없었기에...
대신 추매를^^ 했습니다..ㅋㅋ
장투로 빼둔 이더 일부분을 요즘 모으고 있는 코인에..
요즘 에스톤 펀디가 잘가고 있는데..^^
100배 가즈아~~~~~
이런장에 가즈아라도 외쳐야 ㅋㅋㅋ
오늘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저도 순간 아찔해지더군요.